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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진첸코가 수비 진영에서 넬송 세두에게 공을 빼앗겨 역습 찬스를 허용했으나, 다행히 수비에 가담한 마르티넬리가 공을 탈취했다. 황희찬은 진첸코의 볼 터치 실수를 가로채고 질주했으나 골키퍼 다비드 라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03